포토로그 마이가든



이번방학은.. by 시엠샤

이번 방학은 무척이나 'hard~~'할 것 같네요

계절학기만 5학점에다가 MOS수업도 들어야해서...

일본어 공부도 해야하고 토익도 공부해야하고..

지금 알바일하고 있는 곳에서도 실장으로서의 일도 해야하고..

시간이 있으면 금요일에 봉사활동도..

시간이 난다면 중국어 공부도 하고 싶었는데 그럴 시간은 없을듯...ㅡㅡ

아마도 집에도 내려가지 못할듯 한데..

그런데 이렇게 힘들것이라는게 뻔히 보이는 방학이 기대가 되는것은 왜일까요??

이런 내마음이 어떤 글 한구절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배는 항구에 있어야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다.'

도전이란건 항상 두근거리게 하는 무언가가 있는 모양입니다.

악몽.. by 시엠샤

악몽을 꿨다..

무척이나 생생한..

한때는 아름다운 추억이었는데

이제는 추억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오는 그런추억....


여러 일이 있었네요.. by 시엠샤

블로그 관리 안한지 꽤 되었고

안들어온지도 몇달은 되었는데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의대를 목표로 공부했지만

결국은 실패해서 전에 있던 대학교로 돌아왔구요.

왠지 의지좋게 대학생활을 시작했지만

이마저도 그리 좋지않은 일의 연속이었네요..

1학기도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서

다시 블로그를 잡은건

내가 마음의 정리 생활의 정리를 하는데 있어서

블로그라는 매체가 그리웠기 때문입니다.

한달 전에 아~ 교환학생가자! 하고 마음을 잡았는데

그런 상황들을 준비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블로그를 다시 채워보려합니다.

나의 생활과 생각으로요..

재미있는 공간.. 다시 시작합니다.

어쩔수 없이 돈을 투자했습니다.. by 시엠샤

오랜만에 수능일지를 쓰는군요..

한 2주정도 많이 헤이해져 있었던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짜증나는 일도 있었고..

뭐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흔들리지 않으려구요..ㅡㅡ

뭐.. 각설하고..

모든 수능 관련 과목을 EBS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만...

수2는 저한테 맞는 선생님이 안계시더군요... 너무 빠르거나 어렵거나.. 강의톤이 마음에 안들거나..

어쩔수 없이 돈을 투자했습니다..

삽자루 선생님... 강의를 들어봤는데 저한테 가장 적합한 강의가 아닐까 싶네요..

다른 강좌들은 EBS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뭐... 모든강좌로 가능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동생의 오랜만의 영화관 외출.. 행복은 의외로 가까운.. by 시엠샤

동생은 어제부터 매우 들떠 있었다..
 
동생이 친구들과 영화관에 놀러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동생은 19살.. 다른 사람들은 그정도 나이에 뭐가 그리 들뜰일이냐고 하겠지만
 
1년 6개월전에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이라는 원인불명의 10만명에 1명이 걸리는
 
희귀질병에 걸렸었기 때문이다..
 
투병생활때문에 다니던 학교도 중퇴해야만 했고 많은 사람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생활들을 그만두어야했다..
 
투병전의 동생은 매우 활발한 성격이어서 친구들과 주말마다 놀러가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영화관에 가서 영화보는 것을 좋아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추천과 비평을 하기도 하고, 다음주에는 어떤 영화를 볼것이라며 기대하기도 했다..
 
그런 활발한 동생이었기에 더욱 동생이 아파하는 모습이 믿기지 않기도 했고 정말 고통스러웠다..
 
칠흑같은 암흑속에서 동생은 많은 죽을고비와 독하디 독한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지금은 집에서 통원치료할정도로 건강해졌다..
 
그런 동생이 오늘 영화를 보러간다고 아침일찍부터 준비하기에 바빴다..
 
그런 동생에게, '그렇게 영화보러가는게 기분좋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당연하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 이영화~ 형, 보고와서 이야기해줄게^^'
 
'그래 잘 놀다와라~ 너무 무리해서 놀지 말고~'
 
그렇게 놀러나가서 오후에 돌아와서는
 
재잘거리는 것을 본다... 재밌었던 모양이다 흐뭇하다. 그런 모습에 행복함을 느낀다..
 
행복이라는것은 평범한데서 오는것인가보다..하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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